Sir Raymond Winters;

유산을 이어가는 삶

60대에 여전히 서핑을 즐기거나 무술 대회에 참가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이슨 윈터스 인터내셔널(Jason Winters International Inc.)과 JWT 인터내셔널(JWT International LLC)의 사장인 레이먼드 윈터스 경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그의 강인함과 균형감각 이면에는 더 깊은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제이슨 윈터스 티의 창립자인 그의 아버지, 제이슨 윈터스 경의 유산입니다.

레이먼드는 아버지께서 세우신 회사를 이끌 뿐만 아니라, 그 회사의 메시지를 매일매일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마시는 차 한 잔부터 활동적이고 건강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그는 웰빙이란 단순히 구매하는 제품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Finding Strength in Motion

아버지의 별세 이후, Raymond는 깊은 상실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 시기에 그는 ‘브라질리언 주짓수(BJJ)’를 접하게 됩니다. 40대 중반에 시작하기에는 늦은 선택처럼 보였지만,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는 꾸준히 훈련하고 있으며, 세계 대회에서 당당히 실력을 겨루고 있습니다. 그는 주짓수가 삶과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침착함을 유지하고, 미리 생각하며, 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하지 법을 배웁니다.”

매트 위에서 닦아온 절제와 인내는 자연스럽게 그의 삶과 경영 방식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세계적인사범Sérgio Penha에게 사사하며 브라질리언 주짓수와 유도부분에서 블랙벨트를 획득했고, Pan-American Games 우승, IBJJF World Master Championship 입상, NAGA Open Expert Division 우승 등 세계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쌓아왔습니다. 그는 이 모든 결과가 꾸준한 노력과 인내, 그리고 매일의 작은 습관, '클래식 블렌드 티'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A Life Shaped by Experience

가업을 잇기 전, Raymond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에서 공부하며 다양한 문화들을 경험했고, 넓은 세상 속에서 삶에 대한 시야를 넓혔습니다. 또한 캐나다 군 복무 시절에는 기초 훈련과 기갑 연대에서의 경험을 통해 성실함과 공동체 의식을 배웠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용기와 책임감, 그리고 타인을 향한 배려심은 이러한 모든 경험들과 함께, 오늘날 그가 비즈니스와 삶을 이끄는 데 단단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A Knight and a Son's Tribute

아버지의 별세 후 6개월이 지났을 무렵, Raymond는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됩니다.성 요한 기사단(Order of St. John)의 기사 작위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생전에 그를 직접 추천하셨던 것입니다. 2010년 몰타에서 기사 작위를 받은 그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넬슨 만델라와 같은 반열의 기사가 되었습니다. 이는 그에게 더없는 영광이자, 아버지가 자신을 얼마나 깊이 신뢰하고 있었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준 가슴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Living with Purpose

오늘날 Sir Raymond Winters는 서핑, 요가, 웨이트 트레이닝, 무술 지도에 이르기까지 누구보다 활기찬 삶을 살고 있습니다. Jason Winters International의 대표로서, 그는 모든 제품에 아버지가 지켜온 기준과 가치를 담고자 합니다.
그는 건강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선택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먹고, 어떻게 움직이며, 어떤 생각을 하는지가 곧 나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자연의 치유력을 믿고 제이슨 윈터스 티를 세상에 내놓았듯이, Raymond는 그 유산을 묵묵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돌보며 강인함을 유지하고, 그 건강한 에너지를 타인과 나누는 삶. 그의 아버지가 자연에 대한 믿음을 통해 써내려 갔던 이야기는, 이제 아들 Raymond의 삶을 통해 같은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